[홍대상수 마스터키] 레이더스 후기 방탈출후기

안녕하세요 BF팀의 하울링소울입니다.
홍대상수 마스터키의 '레이더스' 라는 테마의 후기입니다.





스토리 설명

신비의 섬 '미스틱 아일랜드(MYSTIC ISLAND)'.
그리고, 이 섬을 향해 떠난 모험가 집단 '레이더스(RAIDERS)'.

이 섬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걸까?




- 6호선 상수역 부근에 새로운 마스터키 지점이 열렸다는 소식을 한달 전 쯤에 들었습니다. 나중에 가야지 가야지 하다가 BF팀원들과 함께 갈 기회가 생겨 다녀오게 되었습니다. 도시괴담2와 레이더스 두 개의 테마를 진행하였는데 먼저 레이더스의 후기를 작성하려고 합니다.

- 테마 포스터를 보면 바로 테마의 컨셉을 알 수 있었는데 인디아나존스 느낌의 정글탐험 컨셉이었습니다. 같은 마스터키의 신촌 지점의 테마인 '인디아나존스'와 서울이스케이프룸의 테마인 '아마존'이 떠올랐는데요. 이들과는 어떤 차이점이 있을지 궁금하였습니다.

- 들어가기 전부터 활동성이 굉장히 크고 문제 난이도도 어렵다는 소문이 들었고 70분 테마이기 때문에 그만큼 더 각오하고 들어갔습니다. 하지만 그 각오보다 더한 각오를 했었어야 되지 않았을까 하고 생각이 들었네요ㅋㅋ 초반까지는 무난하게 진행하여 순조롭다고 느껴졌지만, 중반부터 주어지는 단서들이 갑자기 많아지고 동선 또한 복잡해져 오랜만에 정신없이 방탈출을 즐겼습니다. 어드벤처 라는 말이 딱 맞을 정도로 활동성이 매우 커 편한 복장이 좋을 것 같습니다ㅎㅎ 이 정도 규모의 방탈출을 처음 해보는 분들이라면 굉장히 놀랄만한 요소가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.

- 활동성이 큰데 문제들도 만만치 않습니다. 헷갈리게 하는 요소들이 많았고 조금이라도 문제에 막히기 시작하면 탈출이 매우 어려워집니다ㅠㅠ 두 번정도 막히고 간신히 탈출하였으니 조금 더 지체하였다면 탈출을 못했을 것 같네요. 탈출이 목적이라면 힌트를 잘 사용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!

- 규모가 크기 때문에 끝나는 지점을 예상했다가 기대이상의 규모를 맛보았습니다ㅋㅋ 덕분에 후반의 스피드감을 잘 느낄 수 있었어요. 시간은 얼마남지 않아 촉박한데 왜 끝나지를 않는지..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협동하면 탈출의 기쁨을 맛볼 수 있을겁니다.

- 레이더스에서는 후반의 연출이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. 테마 제작자들이 플레이어들에게 극한의 어드벤처를 선사했다는 느낌이 들었어요. 꼭 끝까지 진행하여 제가 느꼈던 재미와 감동을 느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. 테마의 완성도와 퀄리티는 인디아나존스 컨셉 테마 중에서 가장 최고라고 생각합니다. 추천 인원은 3명 이상입니다. 2명이서는 부담이 클 거 같아요ㅋㅋ




- 결과 : 탈출 성공 (3인, 00분23초 남음, 2힌트)
- 체감 난이도 : ★★★★★(막히지만 않으면 되지만.. 쉽지 않습니다ㅜㅜ)
- 관찰력 요구 : ★★★☆ (관찰력이 진행 구간마다 필요한게 꼭 하나씩은 있는 거 같아요)
- 공포도 : ☆ (정글탐험이 무섭지만은 않습니다)
- 추천도 : ★★★★★ (어려운 활동성 방 하면 앞으로 바로 이 테마가 떠오를 거 같네요)
- 한줄평 : 정글탐험, 어드벤처가 하고 싶으면 롯데월드말고 여기로 오세요~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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